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자체브랜드

  •  

Ayfjovs 2 팩 12 인치 높이 곤충과 나비 서식지 케이지 테라리움 접이식 곤충 메쉬 케이지 캐터필러 팝업 가든 야외용

상품 정보
상품명 Ayfjovs 2 팩 12 인치 높이 곤충과 나비 서식지 케이지 테라리움 접이식 곤충 메쉬 케이지 캐터필러 팝업 가든 야외용
판매가 KRW 39,320
소비자가 KRW 42,420
제조사 자체제작
적립금 1%
배송비 무료
상품코드 P000BSME
Brand Ayfjovs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구매방법
배송주기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온오프버튼  

구매하기

 



Ayfjovs 2 Pack 12 Inches Tall Insect and Butterfly Habitat Cage Terrarium Collapsible Insect Mesh Cage for Caterpillars Pop-up Garden Outdoor


B0932HKQ17



Suitable Size: The size of butterfly cage is 12(L) x 12(W) x 12(H) inch. The tops of the insect butterfly cage give plenty of room left to caterpillars & butterflies. Great butterfly garden house kit to raise butterflies, the cage can capacity the stem cutting or individual milkweed leaves
적절한 크기 : 나비 케이지의 크기는 12 (L) x 12 (W) x 12 (H) 인치입니다. 곤충 나비 케이지의 꼭대기는 유충과 나비에게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나비를 키우기 위한 훌륭한 나비 정원 하우스 키트, 새장은 줄기 절단 또는 개별 밀크위드 잎을 수용할 수 있다.



Well-ventilated Mesh: Five mesh panels for good airflow. The fine mesh fence is soft and breathable, and the tighter mesh can keep other insects out and in, so the caterpillars will be safe and comfortable in this butterfly habitat. You will see the caterpillars metamorphose into beautiful butterflies
통풍이 잘되는 메쉬 : 좋은 기류를위한 5 개의 메쉬 패널. 촘촘한 그물망 울타리는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으며, 촘촘한 그물망은 다른 곤충들의 출입을 막을 수 있어 애벌레들은 이 나비 서식지에서 안전하고 편안할 것이다. 여러분은 애벌레들이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Collapsible Design: Collapsible butterfly cage is easy to set up, good for storage and reusable. Compact design folds flat, fit into backpack and is suitable for field work. Large zipper side opening for easy feed your butterflies and release them into the wild
접을 수 있는 디자인: 접을 수 있는 나비 케이지는 설치하기 쉽고, 보관하기 좋고, 재사용할 수 있다. 컴팩트한 디자인은 납작하게 접히고, 배낭에 꼭 맞으며, 현장 작업에 적합하다. 나비를 쉽게 먹이고 야생으로 풀어줄 수 있는 큰 지퍼 측면 개구부



Clear Plastic Window: The transparent view window is clear plastic for easier viewing, allows kids to watch through the clear plastic, clearly observe the status and changes of insects and butterflies, good for kids to explore science
투명한 플라스틱 창 : 투명한보기 창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쉽게 볼 수 있으며, 어린이가 투명한 플라스틱을 통해보고 곤충과 나비의 상태와 변화를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가 과학을 탐구하기에 좋습니다.



Great Gift for Kids: The caterpillar kits for kids has two handle to easy bring to anywhere. Comes with a guide manual to help you easy get the butterfly cage. Let children easy to explore the world of nature
어린이를위한 훌륭한 선물 : 어린이를위한 애벌레 키트에는 어디서나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두 개의 손잡이가 있습니다. 나비 우리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안내 매뉴얼과 함께 제공된다. 아이들이 자연의 세계를 쉽게 탐험 할 수 있도록하십시오.





 
상품결제정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무료
  • 배송 기간 : 10일 ~ 21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A/S]
1. 해외배송상품의 경우 재고를 국내에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일체의 AS 및 교환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2. 교환을 위해서는 반품처리 후 재구매로 진행됩니다.
3. 저희는 구매대행업체로써 고객님의 구매와 배송부분을 대신하고 있는 서비스업체입니다. AS는 대행드릴 수 없는 점 양지 바랍니다.
4. 본상품은 해외구매대행 상품으로 교환 환불의 절차가 복잡하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5. 제품의 버전업으로 인해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자가 아닌 일부 변경은 무상 반품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취소 및 반품]
1. 빠른 배송을 위해 주문과 동시에 현지에서 주문이 생성됩니다. 주문 후 1시간이내 무료 주문취소가 가능합니다.
2. 반품은 수령일 포함하여 7일이내 신청가능합니다.
3. 오배송이거나 초기불량의 경우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4. 아래 사항의 경우 유상반품 가능합니다.
    - 단순변심
    - 색상, 사이즈변경
5. 반품 신청없이 배송된 건에 대해서는 반송처리 되오니 유의해 주세요.
6. 해외상품은 현지 내수용으로 한국과 전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인한 반품은 불가능합니다.
7. 박스가 훼손된 상태로 배송시 한국 배송사의 귀책이므로 수취거부 부탁드립니다.
8. 유상 반품시 반품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현지 물류창고에서 반품시 : 4만원(현지 왕복배송료+물류창고 핸들링 수수료)
    - 한국도착 또는 수령 후 반품시 : 6만원
    - 부피나 무게가 큰경우 추가요금 발생시 별도 연락
9. 회수 후 검수결과 상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반품불가되어 고객님께 수취인 부담으로 반송됩니다.  
    - 상품자체의 비닐포장, 포장박스 훼손 또는 분실
    - 상품의 Tag, 라벨 훼손
    - 잘못된 전압사용(110V용을 220V로 사용)으로 상품내부 손상
    - 착용 잋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
    - 추가구성품 파손 또는 분실
    - 현지 검수 내용과 다른 제품이거나 고의적인 파손인 경우
    - 약간의 얼룩이나 작은 사이즈 차이
    - 모니터 해상도로 인한 색상 차이

    - 본품이 아닌 사은품 및 추가구성품에 대한 디자인과 구성이 다를경우



교환 및 반품 주소
- [1643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양로38번길 133 (화서동) 1층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안내
<평일> 오전 10:00 - 12:00 오후 01:00 - 05:00 <토,일요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근무시간 외 문의는 게시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매자 정보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작성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작성 모두보기